기록하다 성격이 보인다 보여.. 2019년 6월 6일 / No Comments 마당에 나갔을 때 보이는 풍경.. 마당에 나가서 벤치에 앉으면..솔은 즉시 다가와 꼬리를 마구 흔들며 만져달라고 애원한다.모모는 멀리서 나를 주시한다.(먹을게 있는지 없는지…?)치포는…관시미가 없다..